떡 만들때 찜기에 떡을 안치고 15분 후에
무스링을 빼는데 손이 얼마나 뜨거운지 뚝배기
걸로 조마조마해서 빼곤 했었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겠어요~^^
이 장갑끼고 그냥 무스링 쑥 빼도 뜨겁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너무 좋아요~~
인절미 치댈때도 그렇고 보자기케익 앙금 치댈때도 이 장갑 하나면 수월하게 할수 있겠네요~
알았으면 진작에 하나 구입했을걸 후회가 밀려옵니다 ㅎㅎ 지금이라도 불안을 내려 놓을수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~^^
잘 쓰겠습니다~~~~!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